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의 4차 핵실험 (문단 편집) === 북한의 삼중수소 자체 생산 가능성 === [[서균렬]]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에 의하면 이번 핵실험에 사용된 삼중수소 혹은 중수소의 양은 지진 규모 등으로 추정해 볼 때 수십g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.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삼중수소는 제조과정이 까다롭고 많은 비용이 들어가며, 북한이 삼중수소를 수급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외국에서 소량을 반입해 증폭핵분열탄을 실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.[[http://www.hankookilbo.com/v/f7b0907035274aa09ab16c6a21584987|#]] 한편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에서는 연초부터 영변 5MWe 흑연감속로 주변에 설치된 시설이 삼중수소 분리시설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면서, 2014년과 2015년 주변에서 다수 화물차량이 미상의 품목을 이동시키고 하역하는 장면이 수차례 포착된 것이 삼중수소 생산 활동의 일환일 수 있다며 북한이 자체적으로 삼중수소를 생산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1/06/0200000000AKR20160106110300014.HTML|#]] [[http://www.kida.re.kr/nasa/report/detail.asp?idx=1340&cate=14&cyear=0¶ms=cate=14^page=|증폭 핵분열성 무기의 개발을 위한 삼중수소 생산 용도로서 북한 원자로의 활용 가능성을 다룬 한국국방연구원(KIDA)의 자료(2014년 8월 14일자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